오피스물입니다 일명 주님은 광고주님을 줄여서 주님이라고 부르네요여주는 광고회사 팀장이었고 남주는 회사실장님이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남자였죠 여주는 남주회사의 광고를 만드는 팀장으로 그 광고가 남주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사실 그들은 대학시절 사귀던 사이였고 여주가 남주를 차버리는 바람에 남주가 큰 상처를 입었더랬죠 그리고 세월이 흘러 사회인이 된 그들 갑과 을의 관계로 다시 만났고 여주에 대한 앙심이 있었던 남주는 여주를 괴롭히죠 광고를 만들면서 옛날감정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여주에 대한 마음을 아직 가지고 있었던 남주 겉으로는 틱틱 거렸지만 남들 모르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남주를 여주를 보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잠깐 악역들이 나오긴 하지만 결말은 결혼으로 끝나네요.. 재밌었어요
[연재/고화질세트] 주님과 나 (총47화/완결) 세트 상품 입니다.
구 남친이 광고 주님 으로 돌아왔다.
귀여운 연상녀와 섹시한 연하남의 달콤살벌 갑을 로맨스
나이 - 꽉찬 계란 한판 . 직업- 광고 대행사 AE.
내 이름은 민지효. 중견 광고대행사에서 (광고)주님들을 모시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 땅의 수많은 AE중 한 명이다.
많은 걸 바란 것도 아니었건만, 새로 잡은 거대 (광고)주님의 정체가 대학때 박터지게 싸우고 헤어진 전애인이라니?! 날 말려죽이려는 이 웬수를 어떻게 해야하지?
[고화질 연재] 주님과 나 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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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연재] 주님과 나 47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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